로저 앤 갈렛 부아스 드 오랑지 오 파르퓨메 우먼
ROGER & GALLET BOIS D'ORANGE.
EAU DE PARFUME WOMAN
향기로운 웰빙 워터
자연스럽게 활력을 불어넣다.
갓 수확한 과즙이 풍부한 감귤류 칵테일로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며, 파출리의 우디한 관능미가 더욱 강화됩니다.
세계적인 조향사 Dominique Ropion의
서명이 담긴 향수
Bois d'Orange는 비터오렌지 나무의 모든 측면을 탐구하고
후각 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하는 퇴행적이면서도
안심이 되는 향수입니다.
"비타민이 폭발한 듯한 과즙이 터지는 오렌지 잎과 과일의
햇살 가득한 상큼함, 나무의 질감과 생동감 넘치는 향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감귤류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스터 조향사인 도미니크 로피온(Dominique Ropion)은
뿌리부터 꼭대기, 가지, 잎, 열매까지 비터 오렌지 나무의
모든 차원을 하나로 모으는 향수를 만들었습니다."
[사진- 공식홈페이지, 공식SNS, 구글 外]
30ml 용량
FRAGRANCE
"비터 오렌지의 천연 에센스와 활력을 주는 특성이 풍부한
Bois d'Orange는 얼굴에 미소를 지어주는 향수입니다.
과일의 핵심은 과즙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풍부하며
관대하며, 페티그레인의 달콤하면서도 쓴맛과
패출리의 우디한 관능미가 뉘앙스를 풍깁니다."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하다! 오리지널 오 드 코롱 포뮬러에서
영감을 받은 Bois d'Orange Wellbeing Fragrant Water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비터 오렌지의 천연 에센스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천연 유래 성분 95%
자연, 그 모든 단순함.
시대를 앞서가는 Roger&Gallet 1862년부터 불필요한 요소 없이
자연을 향수의 중심에 두어 자연의 힘을 발산해 왔습니다.
95% 천연 유래 성분의 향료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고 편안한 힐링을 주는 향수
Roger & Gallet perfume
상쾌한 바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물, 그늘진 낮잠,
황홀한 맥주 한 잔, 비타민이 풍부한 한 모금등,
Roger&Gallet 프래그런트 웰빙 워터 컬렉션은
우리에게 향수를 색다른 경험으로 초대합니다.
마스터 조향사가 승화시킨 천연 식물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된 각 제품은 자연적으로 몸과 마음에
유익한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PERSISTENCE 지속력
향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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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첨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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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속 시 간
|
퍼퓸
(PARFUM) |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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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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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 퍼 퓸
(EAU DE PARFUM) |
10~25%
|
5~8시간
|
오 드 뚜왈렛
( EAU DE TOILETTE) |
5~10%
|
3~6시간
|
오 드 코 롱
(EAU DE COLONGE) |
3~5%
|
1~4 시간
|
시향 계절: 사계절 / 타입: 스프레이 타입 / 사용층: 여성용
전 성분 INGREDIENT
에탄올, 정제수, 향료, 부틸메톡시디벤조일메탄, 에칠헥실메톡시신나메이트,
리모넨, 리날룰, 시트랄, 제라니올, 시트로넬올
제 조 국
프랑스
해외 제조원
엠에프 프로덕션 마롬
(지 라 메인, 뤼마르셀린 베르텔로, 마롬, 76150,프랑스)
책임 판매업자
(주)미나글로벌
제조 연월
2022.08.01~2027.08.01
(유통 기한 : 제조일로부터 4~5년) 사용 기한 : 개봉 후 36개월
DESIGN
Jean Marie Farina의 오리지널 포뮬러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로저 앤 갈렛 향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향수를
경험하도록 초대하는 향기로운 Wellbeing Collection 입니다.
ROGER & GALLET HISTORY
□ 향수 역사의 또 하나의 주역인 로제앤갈레의 뿌리는
약 3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 1693년 이태리 청년 Giovani Paolo Feminis는
피렌체 수녀원 정원에서 재배하던 18가지 허브를
이용하여 일명 기적의물 Acqua Mirabilis를
개발하였습니다.
□ 이 Acqua Mirabilis는 피부를 이롭게 하며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 인기가
유럽 전역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이 약용수는 문지르거나 재계를 통해 많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재생 네롤리, 상쾌한 라벤더, 항염증제 시트로넬라,
방부제 백리향등등... 기적의 레시피는 수세기를 거쳐
국경을 넘어 장 마리 조세프 파리나가 이를 물려받아
특허를 낸 쾰른에서 오 드 코롱이 탄생했습니다."
역사적인 Eau de Cologne 의 시작
□ 이태리에서 개발된 Aqua Mirabilis의 비밀스러운
제조법은 독인 쾰른(Cologne) 으로 이주한 Jean Marie Farina에게
계승되어, 쾰른의 물 Eau de Cologne 으로 탄생되었습니다.
□ Eau de Cologne 이란 단어는 독일 쾰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806년
Jean Marie Farina는 파리로 이주하여 자신의 향수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당시 증류 기술의 진보를 이용하여
아쿠아 미라빌리스의 공식을 현대화하고
오 드 코롱을 향수로 만들었습니다.
신선한 베르가못과 오렌지 꽃 향기로 유명한
Jean Marie Farina의 오 드 코롱은 왕실을 유혹하여
공식 공급업체가 되었습니다.
이 물은 피부에 새로운 상쾌함을 선사했습니다.
그 뮤즈는 나폴레옹 1세와,나폴레옹 3세의 황후 유제니등
그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많은 인물입니다.
1862년, ROGER&GALLET Eau de Colonge 탄생
□ 1862년 프랑스인 Armand Roger와 Charles Gallet는
Eau de Cologne을 계승하였으며, 자신들만의 방식을
더하여 개발을 이어갔습니다.
□ 이후 자신들의 이름을 따 Roge & Gallet
Perfume House를 설립하였습니다.
□ 이 당시 파리 9구에 Garnier Opera 하우스가 건립 중이었고,
에밀 졸라의 소설이 인기를 모으던 시기와 맞물려 로저앤갈레 향수는
중산층에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우스를 설립하고 혁신, 발명 및 꿈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우아한 여성들을 기쁘게 하는 다양한 향수와
필수 세면용품이 탄생했습니다.
비누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부터 첫 번째 립밤까지,
미소와 삶의 기쁨이 있는 제품등 Roger&Gallet 의
두번째 자연을 선보였습니다.
곡선 아이콘의 탄생
1879년에 최초의 "핵심까지 향이 나는" 비누가 탄생했습니다.
잡기 힘든 직사각형 막대만 존재하던 당시에는 작은 혁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가마솥에서" 만들어지는 Roger&Gallet 비누는 마지막
사용 순간까지 향이 좋습니다.
Have a good day!!
1932년,
“The address of Happiness” 라는 이름의 shop 오픈
□ 1932년 로제앤갈레는 프랑스 파리 Rue du Faubourg St Honoré 에
"La Boutique du Bonheur” 즉, 행복한 곳”
이라는 shop을 오픈하였습니다.
□ 이 건물은 알폰스 무하(Mucha), 루이 이카르(Icart),
파비엔 파비아노(Fabiano),와 같은 예술가들의
세련된 일러스트레이션을 발견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드는
hot place가 되었습니다.
Have a good day!!
1950년대 로저&갈레는 웰빙 혁명에 동행했습니다.
유급 휴가가 본격화되는 동안 프랑스인들은
스스로를 돌보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고,
그에 맞춰 Roger&Gallet 만의 다양한 욕실용 & 세면도구
필수품을 구성하였습니다.
세계적인 조향사들의 ROGER & GALLET
the magazine introdu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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